로엔케이는 21일 전 대표이사 이기호씨와 현 대표이사 정재창씨, 현 그래핀코리아 대표이사 홍종구씨의 등에 대해 총 110억7150만원 규모의 횡령 및 배임형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기호씨가 신한은행 신사동지점 통장에서 지난 8월16일 26억5000만원을 인출했고 로엔케이가 그래핀코리아에 선급금 명목으로 지급한 104억1500만원 중 84억2150만원이 사용처가 불분명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로엔케이는 21일 전 대표이사 이기호씨와 현 대표이사 정재창씨, 현 그래핀코리아 대표이사 홍종구씨의 등에 대해 총 110억7150만원 규모의 횡령 및 배임형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기호씨가 신한은행 신사동지점 통장에서 지난 8월16일 26억5000만원을 인출했고 로엔케이가 그래핀코리아에 선급금 명목으로 지급한 104억1500만원 중 84억2150만원이 사용처가 불분명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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