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7일가지 제7회 ‘현대카드 고메위크(Gourmet Week)’ 이벤트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고메위크는 플래티넘 이상 회원들에게 서울 유명 레스토랑의 런치ㆍ디너세트 중 인기 메뉴를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이벤트다.
이번 행사에는 최현석 셰프의 ‘엘본 더 테이블’, 토미 리의 ‘욘트빌’ 등 70여 곳의 레스토랑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보리우 빈야드 와인도 무료로 제공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고메위크를 통해 고객들이 다이닝 문화를 즐겁게 체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