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스팩1호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부터 급락하고 있다.
키움스팩1호는 5일 공모가 2000원보다 조금 높은 21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오전 9시 13분 현재 100원(4.92%) 내린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대우증권 등을 통해 매도물량이 출회되고 있다.
키움스팩1호 설립에는 키움증권을 비롯해 나우IB캐피탈, ACPC, 솔본인베스트먼트, 동양인베스트먼트가 공동발기인으로 참여했다. 향후 LED응용(AMOLED) 등 유망 IT 기업과 합병하기 위해 관련 산업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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