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경민 미니홈피
한경민 씨는 최근 미니홈에 "너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너를 만나기 전 그를 만나게 해주신것도~~너의 눈을 보며 사랑한다고 말 해줄 그날까지... 꾸준히 준비하고 기다릴께~~ 내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라는 글을 게재해 둔 상태다.
두 사람은 미국 유학시절에 만나 교제를 해왔으며 한경민은 현재 임신 6개월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민씨는 단국대 영극영화과 출신으로 2002년 영화 'YMCA야구단'에 단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