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시티4' 진행맡은 윤해영(가운데)(사진=연합뉴스)
스토리온은 7일 전임 MC 이승연의 바통을 이어받아 오는 9일 자정 방송분부터 모습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그녀가 한 프로그램의 MC를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지난 1993년 SBS 공채 탤런트 출신인 윤해영은 드라마 '보고 또 보고', '사랑과 야망', '내사랑 금지옥엽' 등에 출연했다.
스토리온은 7일 전임 MC 이승연의 바통을 이어받아 오는 9일 자정 방송분부터 모습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그녀가 한 프로그램의 MC를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지난 1993년 SBS 공채 탤런트 출신인 윤해영은 드라마 '보고 또 보고', '사랑과 야망', '내사랑 금지옥엽'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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