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토목상 10인 선정

입력 2010-08-20 08: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도시기반시설 건설과 토목기술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시상하는 '제7회 서울특별시 토목상' 수상자로 김은겸(57ㆍ대상) 서울산업대학교 교수등 10인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김 교수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3회 연속 서울시 기술심의위원직을 맡고 설계ㆍ시공일괄입찰심의위원장도 4회 역임했다.

최우수상에는 태조엔지니어링 한명식(53) 대표, 수성엔지니어링 김명철(53) 부사장, 삼성물산 김승철(53) 상무 등 3명이 뽑혔다.

시는 2010년 서울특별시토목상 수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6월17일 부터 7월22까지 주요 일간신문과 홈페이지 등을 통해 관련학회, 협회, 학계 등으로부터 수상후보자의 추천을 받았고 총 19명의 토목기술인과 2개 단체가 수상후보자로 선정, 총 9명과 1개단체가 수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93,000
    • +7.3%
    • 이더리움
    • 4,594,000
    • +3.87%
    • 비트코인 캐시
    • 627,500
    • +1.78%
    • 리플
    • 826
    • -0.72%
    • 솔라나
    • 304,500
    • +4.82%
    • 에이다
    • 842
    • -0.36%
    • 이오스
    • 791
    • -3.65%
    • 트론
    • 233
    • +1.75%
    • 스텔라루멘
    • 156
    • +1.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84,750
    • +1.25%
    • 체인링크
    • 20,280
    • +0.45%
    • 샌드박스
    • 414
    • +0.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