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맥심
'착한글래머' 최은정(19)이 색다른 매력을 풍기는 비키니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은정은 최근 남성잡지 '맥심(MAXIM)'과 진행한 화보에서 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요염한 자태를 뽐냈다.
그는 촬영 당일 급성 장염으로 컨디션이 안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프로다운 모습으로 무사히 화보촬영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담당 에디터는 "최은정의 의상을 준비하는 게 어려울 정도로 바스트 사이즈가 압도적이었다"며 글래머러스한 그의 몸매에 감탄했다고.
최은정만의 귀엽고 달콤한 매력을 표현한 이번 화보는 '맥심(MAXIM)' 정식 한국판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