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성수기 맞아 ‘하이트비어뱅’ 오픈점마다 매출 급증

입력 2010-06-0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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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 된 인테리어와 다양한 골뱅이 메뉴 인기

업종을 변경해 불필요한 것은 깔끔하게 처리하고 다시 활용할 수 있는 것은 살려서 최소의 자본 투자로 재창업할 수 있는 리뉴얼 창업이 폐업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에서 벗어나 성공창업의 지름길로 안내해주고 있다.

리뉴얼 창업으로 오픈을 하는 곳마다 높은 매출로 그 효과를 톡톡히 실감하고 있는 곳을 알아본다면 그 곳엔 유러피언 프리펍‘하이트비어뱅’(www.beerbang.co.kr)이 있다.

기존의 식당이나 호프집에서 하이트비어뱅으로 변경해 그동안의 호프집 운영의 노하우에 하이트비어뱅의 차별적 경쟁력인 인테리어, 골뱅이로 만든 다양한 메뉴가 플러스가 되어 고객들에게 더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경희대 입구점(우재경/남/31세), 북인천세무소 입구점(윤희경/여/42세), 화성 발안점(전수민/여/45세)은 리뉴얼 창업과 함께 매출이 오르는 효과를 보고 있다.

또한 하이트비어뱅 서대문역점(김동기/남/41세)과 의정부 가능점(박경미/여/45세)은 중국요리집, 횟집 등 다른 업종을 운영하면서 치열한 경쟁 속에서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것보다는 본사의 지원을 받고 브랜드의 인지도를 얻을 수 있는 프랜차이즈로 운영하는 것을 결정, 신중하게 창업 아이템을 알아보았다고 한다.

그중에서 하이트비어뱅의 리뉴얼 창업의 특징인 소자본 투자를 통한 매출 증대 효과와 상권에 맞는 인테리어에 끌려, 하이트비어뱅으로 업종을 변경해 지금은 2배 이상 오른 매출로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소자본 투자로 리뉴얼 창업 업종 변경을 통하여 가맹점 매출이 증대되면서 점주님들의 구전소개로 가맹문의 또한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한다.

하이트비어뱅의 가맹 개설 확대 비결로는 메뉴를 빠뜨릴 수 없다. 같은 식자재를 통한 다양한 메뉴를 개발하여 영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로스율을 줄이면서 주방 인력의 최소화로 점포별 수익성을 검증받은 것이 확대 비결이라고 한다.

인테리어는 3년을 주기로 트렌드가 꾸준히 변화하기 때문에 그에 따라 변하는 고객들의 취향에도 맞춰 장사가 안 된다고 끙끙거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리뉴얼 창업에 재도전을 해본다면 성공창업으로 안내 해줄 것이다.

체인점 문의는 하이트비어뱅(www.beerbang.co.kr) 사이트 또는 02)980-2811~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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