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섭 연타석 홈런포...홈런왕 재도전

입력 2010-05-05 08: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최희섭(KIA)이 4일 한화전에서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며 물오른 타격감각을 선보였다.

KIA는 최희섭의 활약으로 이날 광주구장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한화를 만나 8-1 대승을 거뒀다.

최희섭은 시즌 5,6호 대포로 홈런 공동 2위 그룹에 이름을 올리며 대포 전쟁에 가세했다. 토종 에이스 윤석민은 5이닝만 가볍게 던지고 2승째를 챙겼다.

SK도 카도쿠라 켄의 호투를 앞세워 16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SK는 '4월의 선수'로 선정됐던 카도쿠라가 넥센 타선을 완벽투로 막아내며 3-0 승리를 이끌었다. 카도쿠라는 7회 2사후 정우람에게 마운드를 넘겨줄 때까지 삼진 10개를 솎아내며 단 2안타 무실점을 기록하며 5월에도 건재함을 과시했다.

대구구장에서는 가르시아의 홈런 두방으로 롯데가 삼성을 9-3으로 꺾었다.

가르시아는 시즌 8,9호 2점 홈런 두 방을 터트려 홈런 부문 단독 1위를 질주했다. 2위 그룹과는 3개 차이를 벌렸다.

LG는 잠실벌에서 두산과 맞붙은 한지붕 라이벌전에서 오지환의 역전 3점포가 터져 6-5로 신승했다. 에이스 봉중근은 1회초부터 4실점을 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경기 중반 타선의 도움으로 승리를 따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흑백요리사', 단순한 '언더독 반란 스토리'라고? [이슈크래커]
  • 서울대병원 암센터 2층서 연기…600여 명 대피
  • “이번엔 반드시 재건축”…막판 동의율 확보 경쟁 ‘치열’ [막오른 1기 신도시 재건축①]
  • 삼성전자 ‘신저가’에 진화 나선 임원진…4달간 22명 자사주 매입
  • [종합] UAE, ‘중동 AI 메카’ 야망…“삼성·TSMC, 대규모 반도체 공장 건설 논의”
  • '뉴진스 최후통첩'까지 D-2…민희진 "7년 큰 그림, 희망고문 되지 않길"
  • 솔라나, 빅컷·싱가포르 훈풍에 일주일 새 12%↑…‘이더리움과 공존’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9.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076,000
    • +1.16%
    • 이더리움
    • 3,549,000
    • +2.57%
    • 비트코인 캐시
    • 454,600
    • -0.44%
    • 리플
    • 787
    • -1.01%
    • 솔라나
    • 193,000
    • -1.83%
    • 에이다
    • 473
    • +0%
    • 이오스
    • 693
    • +0.14%
    • 트론
    • 204
    • +0.49%
    • 스텔라루멘
    • 129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450
    • +0.85%
    • 체인링크
    • 15,250
    • +0.99%
    • 샌드박스
    • 372
    • -0.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