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날 오전 백령도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와 함께 강풍주의보도 발령된 가운데 함미부분 인양 작업 해역에서 독도함과 함미인양 크레인과 견인선이 거세게 몰아치는 파도속에 사투를 벌이고 있다.
한편 12일 수면위로 드러난 함미의 모습에서 연돌과 하푼미사일 2기, 경어뢰 발사관 1문등이 보이지 않음에 따라 외부 충격으로 인한 침몰이라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이날 오전 백령도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와 함께 강풍주의보도 발령된 가운데 함미부분 인양 작업 해역에서 독도함과 함미인양 크레인과 견인선이 거세게 몰아치는 파도속에 사투를 벌이고 있다.
한편 12일 수면위로 드러난 함미의 모습에서 연돌과 하푼미사일 2기, 경어뢰 발사관 1문등이 보이지 않음에 따라 외부 충격으로 인한 침몰이라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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