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는 광화문점 개보수에 들어가는 다음달 1일부터 지하철 광화문역에서 한시 특별 매장인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총 300㎡ 규모로 역사 내 3곳에 만들어지는 팝업 스토어는 도서 7천200종 1만7천500권을 보유하고,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주문한 책을 받아볼 수 있는 '바로드림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교보문고는 광화문점 개보수에 들어가는 다음달 1일부터 지하철 광화문역에서 한시 특별 매장인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총 300㎡ 규모로 역사 내 3곳에 만들어지는 팝업 스토어는 도서 7천200종 1만7천500권을 보유하고,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주문한 책을 받아볼 수 있는 '바로드림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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