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포미닛'에서 솔로활동에 나선 현아의 '골반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아는 지난 4일 솔로곡 '체인지' 음원을 공개하고 8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첫 선을 보였다. 특히 섹시하고 파워풀한 안무와 19살 나이가 믿기지 않는 특유의 폭발적인 카리스마로 관중들을 사로잡았다.
현아의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아의 '골반춤'을 따라하거나 배우고자 하는 영상들이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 등장하고 있다"며 "현아의 무대 동영상 또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영상=현아 솔로 1집 '체인지' M/V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