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크리스마스가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24일 생활용품 편집매장 '피숀'에서 크리스마스 인테리어 소품인 '스노우글로브'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워터볼이라고도 불리우는 스노우글로브는 맑은 유리 안에 작은 인형이나 장식을 넣은 인테리어 소품으로, 태엽을 감으면 캐롤 멜로디가 나오면서 볼 안의 인형들이 움직인다. 가격은 크기별로 6만~30만원까지 다양하다.
워터볼이라고도 불리우는 스노우글로브는 맑은 유리 안에 작은 인형이나 장식을 넣은 인테리어 소품으로, 태엽을 감으면 캐롤 멜로디가 나오면서 볼 안의 인형들이 움직인다. 가격은 크기별로 6만~30만원까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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