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 3층에 있는 가니 단독 매장. (사진제공=삼성물산 패션부문)
삼성물산패션부문은 패션 브랜드 ‘가니(GANNI)’ 단독 매장을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3층에 72㎡(약 22평) 규모로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신명품' 가니는 우아하고 편안한 오피스웨어를 표방, 젊은 층 사이에서 감감적인 브랜드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전국 9개 매장의 10월 말 기준 누적 매출은 작년보다 80% 가까이 늘었다.
더현대 서울 매장은 개선된 인테리어를 첫 적용했다. F/W 시즌, 2025년 프리스프링 시즌, 한국 가니 모노 매장의 익스클루시브 상품 등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