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진행된 ‘2024년 해외주식 리더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이 프라이빗뱅커(PB)들의 해외주식 분야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4년 ‘해외주식 리더’를 선발했다고 6일 전했다.
유진투자증권이 올해 처음 도입한 ‘해외주식 리더’는 해외주식 분야의 탁월한 역량을 보유한 PB를 선발해 각종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로, 현장 PB들의 해외주식 전문성 강화를 독려하고 우수 PB들의 경험과 지식을 현장에 적극 전파해 해외주식 자산을 통한 고객 수익률 증가를 목표로 도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