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영(오른쪽 네 번째) 대한적십자사 부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적십자 바자 시작에 앞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1984년부터 41회째 이어온 적십자 바자의 수익금은 전액 위기 가정과 취약 계층을 돕는 데 사용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정채영(오른쪽 세 번째) 대한적십자사 부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적십자 바자에서 제품들을 둘러보고 있다. 1984년부터 41회째 이어온 적십자 바자의 수익금은 전액 위기 가정과 취약 계층을 돕는 데 사용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정채영(오른쪽) 대한적십자사 부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적십자 바자에서 제품들을 둘러보고 있다. 1984년부터 41회째 이어온 적십자 바자의 수익금은 전액 위기 가정과 취약 계층을 돕는 데 사용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정채영(왼쪽) 대한적십자사 부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적십자 바자에서 제품들을 둘러보고 있다. 1984년부터 41회째 이어온 적십자 바자의 수익금은 전액 위기 가정과 취약 계층을 돕는 데 사용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정채영(오른쪽 두 번째) 대한적십자사 부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적십자 바자에서 제품들을 둘러보고 있다. 1984년부터 41회째 이어온 적십자 바자의 수익금은 전액 위기 가정과 취약 계층을 돕는 데 사용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정채영(오른쪽) 대한적십자사 부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적십자 바자에서 제품들을 둘러보고 있다. 1984년부터 41회째 이어온 적십자 바자의 수익금은 전액 위기 가정과 취약 계층을 돕는 데 사용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정채영(오른쪽 네 번째) 대한적십자사 부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적십자 바자 시작에 앞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1984년부터 41회째 이어온 적십자 바자의 수익금은 전액 위기 가정과 취약 계층을 돕는 데 사용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