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주최한 이날 경축식에는 김 의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호동 광복회 경기도지부장, 도내 보훈단체장 및 독립유공자 유족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경기도가 주최한 이날 경축식에는 김 의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호동 광복회 경기도지부장, 도내 보훈단체장 및 독립유공자 유족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도가 주최한 이날 경축식에는 김 의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호동 광복회 경기도지부장, 도내 보훈단체장 및 독립유공자 유족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이어 “광복의 의미는 우리에게 단순한 과거가 아닌, 현재를 살고 미래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경기도의회는 그 뜻을 받들어 더 큰 도약을 위한 의정활동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경축식은 ‘화성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 등 역사 속 독립운동을 재구성해 연출한 기념공연과 독립유공자 표상,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진경 의장(왼쪽 두번째)이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경기도의회)
▲현충원을 방문한 김진경 의장(오른쪽 두번째)과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한편, 경기도의회는 2021년 7월 ‘경기도 독립유공자 예우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독립유공자와 유족 및 가족에 대한 생활안정과 복지향상을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