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홈시스 제로 100 슬림 바리스타 얼음정수기 (사진제공=쿠쿠)
쿠쿠는 얼음정수기 라인업의 6월 판매 실적이 전월 대비 50% 성장했다고 19일 밝혔다
쿠쿠는 4월 국내에서 가장 슬림한 디자인의 제로 100 슬림 얼음정수기를 출시했다. 이후 드립 커피 추출 기능을 결합한 제로 100 슬림 바리스타 얼음정수기도 선보였다.
쿠쿠 제로 100 슬림 얼음정수기 라인은 국내 얼음정수기 중 가장 슬림한 사이즈이면서도 얼음 보관룸이 넉넉하다. 특히 12분대의 쾌속 제빙 기능으로 하루에 약 600알의 얼음을 생산해 50잔 이상의 음료를 만들 수 있다.
풍부한 얼음을 빠르게 생성하고 보관까지 가능한 쿠쿠의 제빙기는 높은 호응을 얻으며 6월 판매가 전년 대비 227% 증가했다. 신제품은 기존 모델 대비 18kg의 압도적인 얼음 생산량과 얼음 사이즈를 선택해 제빙할 수 있으며 작은 사이즈의 얼음은 약 7분마다, 큰 사이즈의 얼음은 8분마다 12개의 얼음을 생산할 수 있다.
쿠쿠 관계자는 “제빙 능력과 편한 위생 관리로 얼음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얼음정수기와 제빙기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생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기술 혁신과 제품 다각화를 통해 얼음 제품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위치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