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법 시행 앞두고 금감원-남부지검 공조 강화 합동워크샵’ [포토]

입력 2024-07-15 1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복현(왼쪽 다섯번째부터) 금융감독원장과 신응석 서울남부지검장 등이 15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가상자산법 시행 대비 기관간 공조 강화를 위한 서울남부지검-금융감독원 합동 워크샵’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복현(왼쪽 다섯번째부터) 금융감독원장과 신응석 서울남부지검장 등이 15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가상자산법 시행 대비 기관간 공조 강화를 위한 서울남부지검-금융감독원 합동 워크샵’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복현(왼쪽) 금융감독원장과 신응석 서울남부지검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가상자산법 시행 대비 기관간 공조 강화를 위한 서울남부지검-금융감독원 합동 워크샵’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복현(왼쪽) 금융감독원장과 신응석 서울남부지검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가상자산법 시행 대비 기관간 공조 강화를 위한 서울남부지검-금융감독원 합동 워크샵’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복현(왼쪽) 금융감독원장과 신응석 서울남부지검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가상자산법 시행 대비 기관간 공조 강화를 위한 서울남부지검-금융감독원 합동 워크샵’에 참석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복현(왼쪽) 금융감독원장과 신응석 서울남부지검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가상자산법 시행 대비 기관간 공조 강화를 위한 서울남부지검-금융감독원 합동 워크샵’에 참석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가상자산법 시행 대비 기관간 공조 강화를 위한 서울남부지검-금융감독원 합동 워크샵’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가상자산법 시행 대비 기관간 공조 강화를 위한 서울남부지검-금융감독원 합동 워크샵’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가상자산법 시행 대비 기관간 공조 강화를 위한 서울남부지검-금융감독원 합동 워크샵’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가상자산법 시행 대비 기관간 공조 강화를 위한 서울남부지검-금융감독원 합동 워크샵’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가상자산법 시행 대비 기관간 공조 강화를 위한 서울남부지검-금융감독원 합동 워크샵’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가상자산법 시행 대비 기관간 공조 강화를 위한 서울남부지검-금융감독원 합동 워크샵’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신응석 서울남부지검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가상자산법 시행 대비 기관간 공조 강화를 위한 서울남부지검-금융감독원 합동 워크샵’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신응석 서울남부지검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가상자산법 시행 대비 기관간 공조 강화를 위한 서울남부지검-금융감독원 합동 워크샵’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신응석 서울남부지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가상자산법 시행 대비 기관간 공조 강화를 위한 서울남부지검-금융감독원 합동 워크샵’이 열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년 째 공회전' 허울 뿐인 아시아 금융허브의 꿈 [외국 금융사 脫코리아]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11월 11일 빼빼로데이', 빼빼로 과자 선물 유래는?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100일 넘긴 배달앱 수수료 합의, 오늘이 최대 분수령
  • '누누티비'ㆍ'티비위키'ㆍ'오케이툰' 운영자 검거 성공
  • 수능 D-3 문답지 배부 시작...전국 85개 시험지구로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13: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985,000
    • +5.1%
    • 이더리움
    • 4,450,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615,000
    • +3.02%
    • 리플
    • 828
    • +3.89%
    • 솔라나
    • 291,200
    • +2.9%
    • 에이다
    • 831
    • +5.06%
    • 이오스
    • 805
    • +11.81%
    • 트론
    • 231
    • +2.21%
    • 스텔라루멘
    • 157
    • +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100
    • +5.52%
    • 체인링크
    • 19,850
    • +0.1%
    • 샌드박스
    • 422
    • +9.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