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렬 IPR스퀘어 부사장 (사진제공=IPR스퀘어)
IPR스퀘어는 기업분석과 브로커리지에서 탁월한 실력과 성과로 대우증권 ‘TOP 증권인’ 상을 받은 바 있는 김형렬 전 PB Class 갤러리아 센터장을 주사장으로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IPR스퀘어는 대우증권 출신 안병국 전 리서치센터장을 올해 초 고문으로 영입했다. 대우 자동차수출본부 해외마케팅 부문에서 근무했던 최원석 고문 역시 IPR스퀘어 홍보 및 고객사 해외 진출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를 통해 IPR스퀘어는 최근 화두가 된 상장기업들의 밸류업을 주도할 계획이다.
2010년 설립된 IPR스퀘어는 상장·비상장 기업들의 밸류업을 위한 컨설팅을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풍부한 업계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사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남구 IPR스퀘어는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모여 탁월한 전문성과 결속력을 바탕으로 상장기업의 가치를 혁신적으로 상승시킬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고객사의 성공적인 밸류업과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