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함 화장품(대표 김영선)은 흉터 예방, 세포 재생을 촉진시키는 연고 개념의 재생 스팟 '셀 프로텍트 스팟'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지함 화장품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셀 프로텍트 스팟은 점, 기미, 잡티, 주근깨 등 레이저 시술과 여드름 치료 후 잘못된 사후관리로 흉터와 색소침착 등이 생기기 전에 미리 예방해주는 제품이다.
특히 피부과에서 시술로 여드름을 짠 후에는 시술 부위에 딱지가 생기게 되는데 실수로 인해 딱지가 빨리 떨어지게 되면 흉터가 생길 수 있는데 이 때 사용해주면 더욱 효과가 좋다.
셀 프로텍트 스팟은 피부과 진료를 받는 환자들이 시술 후 사용하고 있는 제품으로 환자들의 지속적인 제품 출시 요청으로 만들어진 이미 효능, 효과가 검증된 제품이다.
이지함 화장품 피부 과학 연구소 김세기 소장은 “7가지 식물성분 복합체 추출물은 상처회복, 통증완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성분으로 피부 재생이 필요한 피부에 사용하면 더욱 빠른 시일안에 진피재생을 도와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