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전투기 키우기’ 169개국 서비스 시작

입력 2024-05-21 14: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어ㆍ중국어ㆍ일본어ㆍ한국어 지원
일본 ‘스트라이커즈 1945’ IP 기반

▲컴투스는 신작 방치형 슈팅 게임 ‘전투기 키우기: 스트라이커즈 1945(전투기 키우기)’가 아시아ㆍ유럽ㆍ북남미 등 세계 전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제공=컴투스)
▲컴투스는 신작 방치형 슈팅 게임 ‘전투기 키우기: 스트라이커즈 1945(전투기 키우기)’가 아시아ㆍ유럽ㆍ북남미 등 세계 전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제공=컴투스)

컴투스는 신작 방치형 슈팅 게임 ‘전투기 키우기: 스트라이커즈 1945(전투기 키우기)’가 아시아ㆍ유럽ㆍ북남미 등 세계 전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컴투스 자회사 노바코어가 개발한 전투기 키우기는 슈팅과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이 결합한 모바일 게임이다. 이 게임은 오락실 세대에게 인기를 끌었던 일본 게임사 사이쿄의 ‘스트라이커즈 1945’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국내에선 4월 23일 출시됐다. 이번 글로벌 출시에선 전 세계 169개국에 영어ㆍ중국어ㆍ일본어ㆍ한국어 4개 언어로 서비스된다.

전투기 키우기는 적의 탄막을 피해 전투기를 합성하고 여러 전투기를 수집하는 게임이다. 직접 조작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스테이지 클리어가 가능하다. 간단한 드래그(drag)와 터치(touch)만으로 할 수 있다. 스테이지를 진행할수록 적들의 탄막이 많아지는 등 시각적인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자신이 선호하는 전투기를 강화하고 편대를 조합하는 등 차별화된 콘텐츠도 서비스한다.

컴투스는 전투기 키우기 글로벌 서비스를 기념해 특별 패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별 패스 이벤트로 보석ㆍ진화 크리스탈ㆍ신비 전설 전투기 소환권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전투기 키우기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년 째 공회전' 허울 뿐인 아시아 금융허브의 꿈 [외국 금융사 脫코리아]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11월 11일 빼빼로데이', 빼빼로 과자 선물 유래는?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100일 넘긴 배달앱 수수료 합의, 오늘이 최대 분수령
  • '누누티비'ㆍ'티비위키'ㆍ'오케이툰' 운영자 검거 성공
  • 수능 D-3 문답지 배부 시작...전국 85개 시험지구로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10: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184,000
    • +5.95%
    • 이더리움
    • 4,478,000
    • +3.27%
    • 비트코인 캐시
    • 629,500
    • +14.04%
    • 리플
    • 828
    • +4.55%
    • 솔라나
    • 294,800
    • +6.23%
    • 에이다
    • 841
    • +16.97%
    • 이오스
    • 809
    • +19.32%
    • 트론
    • 230
    • +1.77%
    • 스텔라루멘
    • 153
    • +6.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750
    • +12.98%
    • 체인링크
    • 20,160
    • +4.89%
    • 샌드박스
    • 414
    • +9.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