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솔트레인이 Toy Story | TinyTAN 캐릭터와 만난다.
‘타이니탄’은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들이 귀여운 모습으로 형상화된 캐릭터로 이번 디즈니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각 멤버 캐릭터인 ‘RM’, ‘Jin’, ‘SUGA’, ‘j-hope’, ‘Jimin’, ‘V’, ‘Jung Kook’이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우디(Woody)’, ‘알린(Alien)’, ‘햄(Hamm)’, ‘렉스(Rex)’, ‘버즈 라이트이어(Buzz Lightyear)’, ‘포키(Forky)’, ‘랏소(Lotso)’의 옷을 입고 있는 형태로 재탄생했다.
솔트레인이 Toy Story | TinyTAN 캐릭터 IP를 입고 선보이는 덴탈 라인은 솔트레인의 스테디 셀러 제품인 ‘그레이 솔트 치약 70g’, ‘항균 미세모 칫솔’, 그리고 동일 칫솔과 치약이 파우치에 포함된 여행 및 휴대용 제품 ‘트래블 키트’로 출시된다.
솔트레인은 ‘소금계의 캐비어’라고 불리는 상위 1% 천일염인 토판염(Gray Salt)만을 사용해 제작되는 치약으로 훌륭한 품질을 자랑할 뿐 아니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트렌디하고 힙한 감성을 보유한 브랜드이다.
솔트레인 측은 “건강하고 개성 있는 모두의 라이프 스타일을 존중하고 지원한다”라면서, “체험과 문화의 융합공간으로 자리 잡은 신세계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에서 국내 소비자뿐만 아니라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솔트레인이라는 브랜드와 좋은 품질의 제품을 알리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해당 제품들은 신세계 강남점, 본점, 센텀점에서 5월 2일부터 순차적으로 대대적인 팝업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