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이 1분기 깜짝 실적 기대감에 강세다.
22일 오후 1시 49분 기준 포스코퓨처엠은 전 거래일 대비 8.88%(2만2500원) 오른 27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는 포스코퓨처엠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낼 거란 관측을 내놓고 있다.
이용욱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포스코퓨처엠의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4분기 인식했던 재고평가충당금의 환입 때문”이라며 “2분기 출하량은 일시적 부진이 예상되나, 연간 성장률은 경쟁사 대비 견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포스코퓨처엠은 N86 단결정 양극재 수율만 개선되면 하반기부터는 출하량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되는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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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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