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前 유엔 사무총장, 조석래 명예회장 빈소 찾아

입력 2024-04-01 09:46 수정 2024-04-0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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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前 유엔 사무총장이 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조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반기문 前 유엔 사무총장이 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조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반기문 前 유엔 사무총장이 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조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
▲반기문 前 유엔 사무총장이 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조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

▲반기문 前 유엔 사무총장이 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조문하고 있다. (김해욱 기자@haewookk)
▲반기문 前 유엔 사무총장이 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조문하고 있다. (김해욱 기자@haewookk)

반기문 전(前) 유엔 사무총장이 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조문했다.

반 전 총장은 "(제가) 후배지만 그동안 협조를 많이 해 주시고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에 특히, 한미 경제에 상당히 큰 역할을 많이 하셨다"면서 "정부가 경제 지도자들하고 긴밀하게 상의하고 협조해 나가고 또 경제계를 격려도 하고, 경제계에서도 정부의 정치, 안보 문제에 기여를 하는 것은 우리나라 발전을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그런 분 중에 한 분이 조석래 회장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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