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래 효성 명예회장. (사진제공=효성)
2017년 고령과 건강상의 이유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지 7년 만이다.
1935년에 태어난 조 명예회장은 1981년 회장에 취임해 36년간 효성그룹을 이끌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장, 한미재계회의 위원장, 한일경제협회장 등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송광자 여사, 아들 조현준 효성 회장,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 조현상 부회장, 동생 조양래 한국앤컴퍼니 명예회장이 있다.
2017년 고령과 건강상의 이유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지 7년 만이다.
1935년에 태어난 조 명예회장은 1981년 회장에 취임해 36년간 효성그룹을 이끌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장, 한미재계회의 위원장, 한일경제협회장 등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송광자 여사, 아들 조현준 효성 회장,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 조현상 부회장, 동생 조양래 한국앤컴퍼니 명예회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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