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진(LONGINES) 제공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론진(LONGINES)’은 지난 18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새로운 부티크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잠실점 1층에 위치하고 있는 이번 부티크는 론진의 국내 13번째 매장이다. 이곳에서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다양한 타임피스와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잘 드러내는 우아하면서도 모던한 내부 공간에서 브랜드의 유구한 헤리티지와 스위스 워치 메이커의 전문성을 경험해 볼 수 있다.
▲론진(LONGINES) 제공
오픈식을 축하하기 위해 론진의 엘레강스 앰버서더 배우 정우성, 모델 아이린, 그리고 배우 로몬이 매장을 방문했다. 배우 정우성과 로몬은 모두 1950년대 후반의 아이코닉한 모델에서 영감을 받은 론진 콘퀘스트 헤리티지 모델을 착용했으며, 모델 아이린은 주얼리 워치로서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론진 미니 돌체비타 스틸 다이아 모델을 착용해 클래식한 우아함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