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약세다.
26일 오전 9시 40분 기준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전 거래일보다 3.94%(2050원) 내린 4만9950원에 거래 중이다.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개인 레이블을 설립했다는 소식이 주가를 하락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제니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개인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ODD ATELIER)’ 설립을 공식 발표했다.
앞서 블랙핑크는 6일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에 대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다만 개별 활동은 제니처럼 멤버 각각 개별 노선을 걸을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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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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