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생명자원, 고려산업, 한일사료 등 곡물 관련주가 강세다.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곡물창고를 공습했다는 소식이 오름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13일 오후 1시 23분 기준 미래생명자원, 고려산업, 한일사료는 전일 대비 각각 20.50%(980원), 10.11%(335원), 7.50%(360원) 오른 5760원, 3650원, 5160원에 거래 중이다.
1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남부사령부는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오데사 항구와 주변 곡물 저장시설을 공습했다고 발표했다. 우크라이나는 일부 곡물이 손상됐다고 알렸으나 구체적인 피해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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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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