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선정된 양종희 부회장이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금융그룹 본점에 마련된 약식 인터뷰장에 입장하고 있다. 양종희 부회장은 1961년생으로 1989년 국민은행에 입행해 국민은행의 영업점 및 재무 관련 부서 등에서 20여년간 근무했으며 2008년에 KB금융지주로 자리를 옮겨 주요 부서장, 2014년부터는 지주 전략 담당 상무, 부사장 등을 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선정된 양종희 부회장이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금융그룹 본점에 마련된 약식 인터뷰장에 입장하고 있다. 양종희 부회장은 1961년생으로 1989년 국민은행에 입행해 국민은행의 영업점 및 재무 관련 부서 등에서 20여년간 근무했으며 2008년에 KB금융지주로 자리를 옮겨 주요 부서장, 2014년부터는 지주 전략 담당 상무, 부사장 등을 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선정된 양종희 부회장이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금융그룹 본점에 마련된 약식 인터뷰장에 입장하고 있다. 양종희 부회장은 1961년생으로 1989년 국민은행에 입행해 국민은행의 영업점 및 재무 관련 부서 등에서 20여년간 근무했으며 2008년에 KB금융지주로 자리를 옮겨 주요 부서장, 2014년부터는 지주 전략 담당 상무, 부사장 등을 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선정된 양종희 부회장이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금융그룹 본점에 마련된 약식 인터뷰장에 입장하고 있다. 양종희 부회장은 1961년생으로 1989년 국민은행에 입행해 국민은행의 영업점 및 재무 관련 부서 등에서 20여년간 근무했으며 2008년에 KB금융지주로 자리를 옮겨 주요 부서장, 2014년부터는 지주 전략 담당 상무, 부사장 등을 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