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대전의 한 신협에서 한 남성이 직원을 위협한 뒤 현금을 빼앗아 달아났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0분께 서구 관저동의 한 신엽에 헬멧을 쓴 남성이 소화기 분말을 뿌렸다. 이후 은행 직원을 위협한 그는 현금을 빼앗아 달아났다.
당시 2명의 직원이 있었지만, 한 명이 화장실로 자리를 비운 사이 이런 범행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달아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대전의 한 신협에서 한 남성이 직원을 위협한 뒤 현금을 빼앗아 달아났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0분께 서구 관저동의 한 신엽에 헬멧을 쓴 남성이 소화기 분말을 뿌렸다. 이후 은행 직원을 위협한 그는 현금을 빼앗아 달아났다.
당시 2명의 직원이 있었지만, 한 명이 화장실로 자리를 비운 사이 이런 범행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달아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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