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권에 든 10일 서울 성동구 서울시설공단에서 관계자들이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전국이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권에 든 10일 서울 성동구 서울시설공단에서 관계자들이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전국이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권에 든 10일 서울 성동구 서울시설공단에서 관계자들이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전국이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권에 든 10일 서울 성동구 서울시설공단에서 관계자들이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상황을 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