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기업 LF가 LF몰을 통해 프랑스 프리미엄 수공예 테이블웨어 브랜드 ‘까롱파리’ 컬렉션을 선보인다. (사진제공=LF)
생활문화기업 LF는 LF몰을 통해 프랑스 프리미엄 수공예 테이블웨어 브랜드 ‘까롱파리’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LF몰이 직수입해 선보이는 까롱파리는 프랑스 남부에 위치한 까롱 공방에서 수공예로 제작하는 테이블웨어다.
특히 LF몰은 까롱파리의 베스트 컬렉션인 ‘마리 앙투아네트(Marie Antoinette)’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의 우아함과 화려한 삶을 모티브로 반영한 꽃과 리본 장식 포인트가 돋보이는 상품이라고 LF는 설명했다.
LF몰은 까롱파리 론칭을 기념해 22일 오전 11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에서는 까롱파리의 다양한 테이블웨어를 한정수량, 최대 20%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안정균 LF몰 E-리빙 사업부 팀장“LF몰 리빙관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까롱파리는 장인들의 수작업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같은 디자인이라도 조금씩 모양이 다르다”며 “고급스러운 테이블링을 연출 할 수 있는 고품격 상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