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현대차 '포니의 시간' 전시행사에 전직 임원 초청

입력 2023-07-04 16:00 수정 2023-07-0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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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한 포니 쿠페 콘셉트 소개
전직 임원 모임 10여 명 초청해
'브랜드 유산'에 대한 감사 전해

▲장재훈 현대차 사장(왼쪽에서 일곱 번째)이 27일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전직 임원 모임 '자우회’ 회원들과 ‘포니의 시간’ 전시를 둘러보고 최근 복원 공개된 포니 쿠페 콘셉트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장재훈 현대차 사장(왼쪽에서 일곱 번째)이 27일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전직 임원 모임 '자우회’ 회원들과 ‘포니의 시간’ 전시를 둘러보고 최근 복원 공개된 포니 쿠페 콘셉트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전직 임원들을 초청해 최근 복원한 ‘포니 쿠페 콘셉트’를 소개했다. 현대차의 헤리티지를 되돌아보고 의미를 되새겼다.

현대차는 전날 ‘포니의 시간’ 전시가 개최되고 있는 서울 강남구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 전직 임원 모임 ‘자우회’ 회원 10여 명을 초청했다고 28일 밝혔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이 전직 임원을 직접 맞았다.

이날 참석자들은 포니 쿠페 콘셉트를 비롯해 포니 쿠페 콘셉트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고성능 수소 하이브리드 롤링랩 ‘N 비전 74’, 포니 1세대 등 다양한 포니 차량을 둘러봤다.

‘포니의 시간’ 전시 프로젝트는 국내 첫 독자 개발 모델인 포니에서 시작된 시간의 흔적을 따라가며 당시 시대적 배경, 디자인, 철학적 고민 등 다각도에서 헤리티지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는 10월 8일까지 진행한다.

[자료제공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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