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와경제가 개최한 세미나 현장 (사진제공=도시와경제)
종합부동산서비스기업 도시와경제는 30일 오후 2시에 ‘부동산 회복기 투자해답을 묻다’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송승현 도시와경제 대표의 사회로 진행되며 1부 김예림 법무법인 심목 대표 변호사의 ‘주목해야 할 재개발·재건축 투자시장’, 2부 최문섭 서울부동산경제연구소장의 ‘건축·리모델링으로 투자수익 불리기’, 3부 이상혁 더케이컨설팅그룹 센터장의 ‘실전 급매물 투자 노하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 장소는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5, 1층 도시와경제 스튜디오며 사전예약을 통해 참가접수를 받는다. 참가비는 무료다.
송승현 도시와경제 대표는 “부동산 시장이 오랜 정체기 끝에 일부 지역과 상품을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저점매수를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합리적인 투자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시와경제는 매월 1~2회가량 지속적인 세미나 개최를 통해 유익한 투자정보를 공유하고 대안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