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5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처분한 금양이 약세다.
22일 오전 9시 39분 기준 금양은 전 거래일보다 3.11%(1700원) 내린 5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금양은 19일 525억 원 규모의 자사주 100만 주를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처분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주당 처분가격은 5만2515원으로, 이날 처분됐다.
처분목적은 이차전지 공장 증설 자금 조달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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