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마시는 웨이드 앨리슨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명예교수. (고이란 기자 photoeran@)
▲물 따르는 웨이드 앨리슨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명예교수. (고이란 기자 photoeran@)
▲간담회 참석하는 웨이드 앨리슨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명예교수. (고이란 기자 photoeran@)
▲간담회 참석하는 국민의힘 성일종 우리바다 지키기 검증 TF 위원장과 웨이드 앨리슨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명예교수. (고이란 기자 photoeran@)
▲통역과 대화하는 웨이드 앨리슨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명예교수.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발언하는 국민의힘 성일종 우리바다 지키기 검증 TF 위원장. (고이란 기자 photoeran@)
▲집중하는 웨이드 앨리슨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명예교수.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발언하는 웨이드 앨리슨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명예교수.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발언하는 웨이드 앨리슨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명예교수. (고이란 기자 photoeran@)
▲생각에 잠긴 웨이드 앨리슨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명예교수.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발언하는 웨이드 앨리슨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명예교수.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발언하는 웨이드 앨리슨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명예교수. (고이란 기자 photoeran@)
▲물 따르는 웨이드 앨리슨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명예교수.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발언하는 웨이드 앨리슨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명예교수. (고이란 기자 photoeran@)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방사능 공포괴담과 후쿠시마'를 주제로 국민의힘 우리바다 지키기 검증 TF, 웨이드 앨리슨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명예교수 초청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성일종 TF 위원장은 "괴담에는 과학이 특효약"이라며 "정치가 과학을 오염시키면 그 피해는 어민들을 비롯한 우리 국민들이 고스란히 입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가 과학을 이길 수는 없다"며 "오늘 우리는 정치와 정당과는 무관한 세계적인 과학자의 말씀으로 국민 판단을 받아보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물리학과 핵‧방사선 분야의 권위자로 꼽히는 웨이드 앨리슨 명예교수는 '희석되지 않은 후쿠시마 물 1리터가 있다면 바로 마시겠다'고 말해 논란이 된 바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