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처음처럼 새로’ 640㎖ PET 제품을 새롭게 내놓는다고 3일 밝혔다. 회사는 이를 통해 가정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롯데칠성음료는 PET 제품에 360㎖ 유리병 제품의 디자인을 동일하게 적용해 연속성을 살렸다. 이 제품은 4월 중순부터 대형마트, 편의점 등 유통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640㎖ PET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