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와인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을 맞아 무똥 까데 로제 피크닉 세트(사진)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무똥 까데 로제 피크닉 세트는 무똥 까데 로제와 글라스 2개로 구성된 싱글 패키지부터 글라스와 오프너는 물론 접시와 나이프, 포크 등 피크닉에 사용되는 다양한 물품들과 함께 구성된 종합 패키지까지 총 5종으로 다양하게 선택 가능하다.
가격은 6만원대에서 13만원대로 단품으로 구매할 때보다 최대 24% 가량 할인된 가격이다.
모든 세트 구매자에게는 야외에서 맛있게 와인을 마실 수 있도록 와인 쿨러백을 증정한다.
또한 구입 금액에 따라 ‘카쉬’ 사진전, ‘쓰릴미’ 뮤지컬 공연, ‘포플레이’ 재즈밴드 공연 등을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대유와인은 "무똥 까데 로제는 꽃 향기와 신선한 과일향이 풍부한 드라이 로제 와인"이라며 "입안을 채워주는 상쾌한 산미와 잘 익은 과일의 맛이 잘 어우러져 해산물이나 닭고기, 피자, 스파게티 등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린다"고 설명했다.
무똥 까데 로제 피크닉 세트는 오는 30일까지 와인나라 전점에서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