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원·달러 환율, 6.0원 내린 1274.8원 마감

입력 2022-12-26 16:28 수정 2022-12-27 08: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달러 환율이 하락 마감했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0원 내린 1274.8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장중 1281.10원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막판에 수출업체의 네고(달러 매도) 물량이 쏟아져 1270원대에 안착했다.

한편 이날은 크리스마스 연휴로 미국을 포함한 주요국 금융시장이 휴장했다.

이에 외환시장은 특별한 이벤트 없이 적은 거래량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IA, 삼성에 짜릿한 역전승으로 통산 12번째 우승…김선빈, 한국시리즈 MVP
  • 속보 비트코인, 7만 달러선 재탈환…4개월 만
  • 제약업계 R&D의 결실, 38호 국산 신약 주인공은?
  • 일본 기상청이 본 제21호 태풍 '콩레이' 예상 경로는?
  • [날씨] 아침 기온 '9도 뚝↓'…남부 지역선 강풍 동반한 소나기
  • 니퍼트 헤드샷 충격…'최강야구' 안산공고 1차전 결과는?
  • 빅테크 문호 개방…'자본ㆍ인력난'에 韓기업 생사기로 [AI發 준비 없는 규제 철폐]
  • 로제 아파트도 추가됐다…역대 ‘수능 금지곡’은?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10.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424,000
    • +2.44%
    • 이더리움
    • 3,582,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512,500
    • +3.96%
    • 리플
    • 724
    • +0.42%
    • 솔라나
    • 249,400
    • +0.85%
    • 에이다
    • 480
    • +1.05%
    • 이오스
    • 637
    • +0.95%
    • 트론
    • 229
    • +0.44%
    • 스텔라루멘
    • 132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70,800
    • +9.68%
    • 체인링크
    • 15,620
    • +1.17%
    • 샌드박스
    • 353
    • +0.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