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커뮤니케이션)
16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상승했다.
전기차 배터리 케이스 전문기업 알멕은 15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한국 거래소에 제출했다.
선박 부품의 제조 및 판매와 운반, 하역, 크레인 자동화 설계 및 제조업체 현대삼호중공업이 7만1500원(2.88%)으로 5주 최고가였다.
바이오 전문 신약 개발기업 디앤디파마텍은 호가 2만4750원(1.02%)으로 보합세를 벗어났다.
HA필러 및 의료기기 제조업체 아크로스가 9만5000원(-2.56%)으로 밀려났다.
플랜트 종합엔지니어링 건설기업 현대엔지니어링은 호가 4만7000원(-0.53%)으로 소폭 떨어졌다.
IPO(기업공개)관련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신선식품 새벽배송 전문업체 컬리가 호가 변화가 없었고,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는 2만4500원(-5.77%)으로 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