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DB
서울 영등포역 무궁화호 열차 탈선 사고가 7일 오후 5시 30분께 복구된 가운데, 코레일은 고객들의 귀가 편의를 위해 이날 심야 임시 전동열차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7일 코레일에 따르면 연장 운행 대상은 경인선, 경부선, 경의중앙선, 경의선, 수인분당선 등 5개 노선이다. 임시열차는 총 11회로 8일 새벽 2시 1분(도착역 기준)까지 연장 운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울 영등포역 무궁화호 열차 탈선 사고가 7일 오후 5시 30분께 복구된 가운데, 코레일은 고객들의 귀가 편의를 위해 이날 심야 임시 전동열차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7일 코레일에 따르면 연장 운행 대상은 경인선, 경부선, 경의중앙선, 경의선, 수인분당선 등 5개 노선이다. 임시열차는 총 11회로 8일 새벽 2시 1분(도착역 기준)까지 연장 운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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