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라이나생명)
라이나생명보험은 금융 소비자 보호 활동에 적극 나선 TM(텔레마케팅) 설계사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31일 밝혔다.
라이나생명은 ‘제2회 완전판매 우수 설계사’ 시상식을 열고 영업 현장에서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완전 판매를 실천한 이들에게 상을 수여했다.
제2회 완전판매 우수설계사로 선정된 설계사는 △TM광주영업본부 HDHS-OB-GJ센터 곽수영 씨 △ TM서울영업본부 POM-Direct센터 김성미 씨 △TM서울영업본부 POM-VIP센터 하재화 씨 등 3명이다.
완전 판매 우수 설계사는 평가 기간 내 신계약 건수가 높은 이들 중 불완전 판매율 최저, 완전판매율 집중관리 경고율 등 다양한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지은 라이나생명 대표는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영업현장에서 완전판매에 힘써주는 TM 설계사분들께 감사한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라이나생명은 고객을 중심에 둔 가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이나생명은 이후 제3회 완전판매 우수 설계사 및 소비자보호 개선 아이디어 제안, 소비자보호 활동 우수 설계사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