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현대백화점 지하1층 '라세숑 드 프랑스' 매장에서 직원이 스카프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23일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추분(秋分)이다.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점포에서 간단하게 보온과 멋을 낼 수 있는 간절기 대표 아이템 스카프를 선보인다.
23일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추분(秋分)이다.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점포에서 간단하게 보온과 멋을 낼 수 있는 간절기 대표 아이템 스카프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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