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 무대 아닌 자연 만끽…템플스테이 인증 ‘눈길’

입력 2022-07-27 1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탄소년단 RM. (출처=RM SNS)
▲방탄소년단 RM. (출처=RM SNS)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RM(본명 김남준)이 의외의 곳에서 휴가를 즐겼다.

27일 RM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절친”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인들과 템플스테이를 즐기는 RM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RM은 수련복을 착용한 채 자연을 즐기는 여유로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RM은 지난해 휴가 당시에도 뉴욕 솔로몬 구겐하임 박물관, 휴스턴 로스코 예배당, 텍사스 더 차이나티 파운데이션, 뉴욕 근교 Dia Beacon, 워싱턴 국립 미술관 등 알찬 여행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에는 해외가 아닌 국내에서 알찬 휴가를 즐기는 모습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RM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6월 ‘Proof’를 발매 후 단체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멤버들은 개인 앨범 등을 통해 더욱 다채로운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제이홉이 지난 15일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경영권 분쟁에 신난 투자자들…언제까지 웃을 수 있을까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와신상담 노리는 삼성…퀄컴, 스냅드래곤8 4세대 생산 누구에게?
  • 고려아연-영풍, 치닫는 갈등…이번엔 '이사회 기능' 놓고 여론전
  • “비싼 곳만 더 비싸졌다”…서울 아파트값, 도봉 7만 원 오를 때 서초 1.6억 급등
  • ‘당국 약발 먹혔나’ 9월 가계 빚 '주춤'… 10월 금리인하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855,000
    • -0.69%
    • 이더리움
    • 3,436,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453,800
    • -0.63%
    • 리플
    • 785
    • +0.38%
    • 솔라나
    • 192,000
    • -2.88%
    • 에이다
    • 467
    • -1.68%
    • 이오스
    • 684
    • -2.29%
    • 트론
    • 203
    • -0.49%
    • 스텔라루멘
    • 127
    • -3.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63,950
    • -3.25%
    • 체인링크
    • 14,770
    • -2.89%
    • 샌드박스
    • 368
    • -3.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