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언택트 강연프로그램 '신한디지털포럼' 14회차 강연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해당 포럼에는 3000개 법인의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관리자(CFO)가 참여한다.
이번 강연은 한세원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부장 연구위원, 박광래 연구위원이 ‘신재생에너지의 미래, 한국의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오는 9일 오후 4시에 진행한다. 신재생에너지의 확산과 함께 변화하는 국내외 에너지 시장과 전력시장의 미래에 대해서 분석한다.
신한디지털포럼은 오는 9월까지 매월 2회씩 강연을 개최한다. 사전에 회원 등록한 3000여 개 법인의 CEO와 CFO가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본인 인증 후 수강할 수 있다. 추가로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고객은 신한금융투자 지점에 문의하면 된다.
다음 강연(15회차)은 오는 23일 김지윤 민주주의학술연구원 박사의 '바이든 시대의 외교정책과 국제정세'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