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커뮤니케이션)
7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하락 반전했다.
이날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호가 1만7250원(-2.82%)으로 약세를 이어갔다.
증권금융 전문업체 한국증권금융이 1만1750원(-0.42%)으로 52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종합 IT 서비스 전문기업 LGCNS는 8만5000원(-0.58%)으로 밀려났다.
신용카드 및 할부금융사 현대카드가 1만3000원(4.00%)으로 오름폭을 키웠다.
현대중공업 계열 조선업체 현대삼호중공업은 호가 7만9750원(-1.24%)으로 5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다이오드, 트랜지스터 및 유사 반도체 소자 전문기업 에이엘티가 2만250원(2.53%)으로 상승했다.
천연물 의약품 개발업체 제이비케이랩과 청소년과 성인용 결핵백신 개발기업 큐라티스는 호가 1만5500원(5.08%), 1만50원(4.69%)으로 올랐다.
IPO(기업공개)관련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인공지능 영상진단 전문업체 루닛이 5만6000원(0.90%)으로 회복했다.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신선식품 새벽배송 전문기업 컬리는 7만7500원(-2.52%)으로 조정을 받았다.
융합단백질을 이용한 신약 개발 전문업체 지아이이노베이션이 2만500원(-2.38%)으로 사상 최저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