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나들이철을 맞이해 목적지와 어울리는 와인을 골라준다.
신세계백화점은 김해점과 하남점을 제외한 11개 점포 와인숍에서 12일까지 나들이 장소에 맞춰 와인을 소개한다고 8일 밝혔다.
라운딩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는 18홀 65타 행운을 기원하는 1865 골프공 세트 와인을, 봄 맞이 피크닉을 준비하는 고객에게는 피크닉 가방이 포함된 로제 와인을 추천하는 식이다.
대표상품으로는 1865 올드 바인 골프공 세트(9만5000원), 디디에 쇼팽 브륏 로제 피크닉 세트(6만8000원), 칸티 브라케토 핑크 에디션(2만5000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