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NH농협은행 이청훈 신탁부장, 신탁부문 윤해진 부행장, 법무법인 트리니티 최원석 대표, 김상훈 대표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작년 말 유언장 없이 신탁계약만으로 금전뿐 아니라 부동산, 증권까지 상속할 수 있는 'NH All100플랜 사랑남김플러스신탁'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고객이 생전에 신탁계약을 통해 재산관리를 맡기고, 본인 사망 시 재산이 지정된 수익자에게 안정적으로 승계되는 상품으로, 미성년자 등의 경우 약정 기간 동안 분할 지급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