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가 ‘열혈강호 글로벌’의 흥행 기대감으로 상승 중이다.
룽투코리아는 5일 오전 9시 3분 현재 전날보다 10%가량 오른 1만200원에 거래되며 이날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전날에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룽투코리아는 전날 “‘열혈강호 글로벌’ D,S 초기 20개 서버로 시작해 현재 54개 서버를 운영 중”이라며 “서버는 계속해서 추가할 예정이고 동시접속자 수 등의 지표도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열혈강호 글로벌’은 인기 만화‘열혈강호’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게임 ‘열혈강호 for kakao’의 P2E 버전이다.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에 온보딩돼 게임 내 재화 크리스탈을 유틸리티 토큰 ‘타이곤 토큰(TIG)’로 교환하고 이를 다시 ‘위믹스’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룽투코리아의 자회사 타이곤모바일이 서비스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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